반응형

2022년 6차 전국민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지역별 재난지원금이 대부분 추석 전에 지급이 될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별로 어떤 지원금이 있고 어떠한 형태로 지급이 되는지, 신청은 언제 해야하고 지급 시기는 언제쯤 이루어지는지 각 해당하는 거주지에 따라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대전,세종,광주,강원도,제주도등 전국 각 지자체에서 주는 재난지원금을 총정리해보겠습니다.

 

전국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최신 현황

 

 

 

서울시 재난지원금

1. 강남구 폐업 소상공인 지원

 

2. 관악구

관악구 주민등록 주민 누구나 신청가능. 지급급액 1인당 5만원(개인별 계좌이체)

 

3. 금천구

금천구 주민등록 주민 누구나 신청가능. 지급급액 1인당 5만원(개인별 계좌이체)

 

 

코로나 방역 지원 총정리

코로나 확산세를 시작으로 그동안 누적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런 복지나 지원정책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아래에 정리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생활지원비 안내 [클릭] 진단검사비 지원, 본인부담

newsdesk1.tistory.com

 

제주도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제주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도민 1인당 10만원씩 총 700억원 지급을 추진한다.

 

전남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추석 전까지 전 군민들에게 10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재난지원금 관련 예산 520억원이 포함된 2022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상정했다. 지원 대상은 6월1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5만2290명이다.

 

광양시 4차 재난지원금 

광양시가 전 시민에게 4차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경북 경산시

전 시민 대상, 특별재난지원금 20만원 지급 경북 경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과 경기침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 시민들에게 20만원씩 ‘시민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부산시 지자체 재난지원금

부산 남구 재난지원금 소득이나 재산, 연령 등에 상관없이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오륙도페이(카드형)로 지급되며, 오는 9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세대별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고창군 재난기본소득금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추가로 한 가구당 10만 원씩 추가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2인 가구면 총 30만원, 3인 가구면 총 40만원 이렇게 받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원주시

1인당 10만 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10월 지급이 목표라고 합니다. 신안군 1인당 10만 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강원 속초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8월 7일부터 취약계층이 먼저 지급을 할 계획이고 이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방법 (자가격리 대상확인 금액)

자가격리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금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종류와 함께 신청방법들을 알아둔다면 도움이 될텐데요. 하지만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받을 수 있는 생활지원금은 코로나19

infomic.site

 

대전시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청년 예술인에게 100만 원을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세부 선정 기준이 있어서 확인해 보셔야 할 듯 하고 8월 12일까지 신청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인천시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50만 원에서 200만 원을 지원 대상 지난해 하반기 3개월 이상 집합이 금지됐던 업종과 영업시간제한 업종에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지급 여행 관광업종과 화원, 문구점, 특수 피해 업종에는 100만 원을 지급

 

코로나19 이전 대비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 업체에는 50만 원을 지급 경영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120만 원의 피해 회복 자금을 지급 지자체 재난지원금 긴급 추가 총정리

 

이천시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2020년 4월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 대표자가 현재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대 학습지 교사, 방문 판매원, 고용보험, 사각지대, 특수 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소득이 감소한 여객 운수 종사자 등 피해 직업군에는 각각 60만 원씩 지원 비대면 예배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 시설에는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골목 상권 회복을 유인하기 위한 지역 화폐 주는 인센티브 외에 일정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지원금 5만 원을 별도 지급 이천 사랑 지역 화폐를 20만 원 이상 충전하면 10%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데 한시적이기는 하지만 소비 지원금이 지급되면 지역 화폐 인센티브는 35%로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