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는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 사용은 내년 1월 말 이전, 백신 접종은 3월 이전에 시작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화이자의 효과적인 코로나 19 백신 개발 소식에 이어 모더나가 더 효과적인 백신 개발 소식을 알리면서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한목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화이자는 11월 긴급사용승인 신청 가능성을, 모더나는 12월 긴급사용승인 신청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두 종류의 코로나 백신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일단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적 연합체를 통해 44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우리나라 인구의 88%가 접종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1000만명분은 코벡스 퍼실리티, 3400만명분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각 1000만명분, 얀센에서 400만명분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19의 대표적인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이자
우선 화이자의 경우 미국의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텍제약의 합작으로 발명된 백신입니다.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접종하고 있는 백신이기도 합니다. 백신의 종류는 mRNA방식이고, 접종은 3주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됩니다. 지난 7월에 임상을 시작하였으며 약 4만3천여명의 참여자가 플라시보 약과 함께 임상에 참여하였습니다.
결과는 90%이상의 효능을 보여주었으며,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임상시험참여자중 4명에게서 안면마비 증세가 나타났다고합니다. 플라시보 그룹에서는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원인을 파악했는데, 아나필락시스 전력이 있는 자는 백신을 접종을 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아나필락시스란 항원-항체반응으로 일어나는 전신반응으로 중증 알레르기 병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가신청계획은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예정이며, 2020년에 5000만 도즈, 2021년 에 13억 도즈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모더나
모더나의 경우도 mRNA방식으로 접종되고, 접종횟수는 4주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됩니다. 지난 7월 임상을 시작하였으며, 30,000명의 임상시험참여자가 있었습니다. 결과는 94.5%의 효능을 보였으나, 주사부위의 통증, 피로 등 유의미 하지 않은 경증~중증 부작용이 관찰되었습니다.
허가신청계획은 FDA긴급사용승인 신청예정이며, 2020년 내 미국 2000만 도즈, 2021년에 전세계 5~10억 도즈 생산할 예정입니다.
백신운송조건은 영하20도이며 1회접종에 25,000원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미국의 경우 연초에 1억회분을 선주문 했고, 2차로 1억회분을 추가 주문했다고 합니다.
백신 보관, 수송, 운반은 어떻게?
화이자 영하 70도, 모더나 영하 20도 화이자가 중간 결과를 발표한 후 영하 70도 이하에서 보관해여 최대 6개월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실제로 보급이 가능한 지 우려가 생겼습니다.
일반 냉장고에서는 최대 5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운송과 보관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는 백신이기에 화이자는 전용 보관 용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이자에 따르면 자신들의 전용 보관 용기를 사용한다면 아이스박스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더나 백신의 경우 영하 20도에서 6개월간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통의 냉장고에서는 약 30일 정도 보관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의 온도에서 최대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한데요.
거기다 상온에서도 이점을 보입니다. 상온 2~7도에서도 1달인 30일까지 보관이 가능한데요. 상온에서 최대 5일까지 상온보관이 가능했던 화이자와 비교화면 확실히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모더나 코로나 백신의 경우도 화이자 백신처럼 2번 접종을 맞아야하는데요. 1번 맞고나서 4주후 재접종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이 게임 체인저가 될 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한편 가격은 32~37달러로 한화로 3만 5천원에서 4만 1천원으로 측정됩니다. 화이자에 비해 1.5배 비싼 가격인데요. 모더나 측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대량으로 구매할 시 백신의 금액을 할인해주는 방법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12월 10일부터 21년간 국내에서 독점적 지위인 공인인증서가 사라지게 되면서 다양한 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내년 1월부터 근로자 연말정산과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에 민간인증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중에서 공인인증서 폐지 대안 PASS앱 인증서 정보 및 발급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PASS앱 인증서란?
PASS앱 인증서 발급 방법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앱 인증서란?
공인인증서 폐지 이슈와 함께 본인 인증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PASS앱은 실물 운전면허증 등록은 물론 QR 출입증까지 앞으로 그 활용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일단 PASS앱 인증서 발급 절차가 굉장히 간단하고 뛰어난 보안과 간편함이 장점이라고 하는데요.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만들어서 운영하는 PASS앱 인증서 발급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PSSS앱 같은 경우는 이미 작년 4월에 출시가 되어서 패스인증서를 발급받은 사람이 무려 200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공인인증서 폐지 대안 네이버 인증서 발급방법총정리
PASS앱 인증서 발급 방법
PASS앱 인증서 발급을 위해서는 PASS앱을 다운로드 해주셔야 하는데요.
PASS패스 앱은 각 이동통신사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는 통신사에 맞는 PASS앱을 다운로드하여 설치를 하셔야 합니다.
KT는 KT, SKT는 SKT용 PASS앱을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의란에 필수항목만 체크하시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PASS앱 인증서를 발급 받으실려면 PASS회원가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PASS 회원가입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회원가입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이름 및 생년월일 입력하시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신 후 본인인증 확인 절차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할 인증서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완료 후 PASS앱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서 "인증서" 메뉴를 클릭합니다.
PASS 인증서 서비스 약관동의에 체크를 해주시면 PASS앱 인증서 발급은 모두 끝이 나게 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추가로 PASS앱에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도 등록하실 수가 있는데요.
PASS앱에 등록된 운전면허증은 주민등록 대신 신분 인증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은 추가로 인증을 해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11월 26일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가 개설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리집을 통해서도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목차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저소득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등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입니다. 기존의 취업성공패키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통합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종합적 취업지원제도로 운영이 됩니다.
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 취업한 사실 1. 고용보험 피보험기간 2. 특고, 사립학교 교원 등 취업한 기간의 확인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확인을 받은 기간 3. 사업자등록기간. 다만,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기간은 제외
4. 사업주 단체 비영리법인 / 단체 등의 확인을 받은 기간을 합산하여 산정 -(특고/프리랜서 등) 취업한 기간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신청일 이전 2년 동안 발생한 소득이 684만원 (최근 3년 최저임금을 평균한 금액 적용 시) 이상인 경우 취업 경험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
지원내용
맞춤형 취업상담과 일 경험, 직업훈련, 창업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 금융지원, 육아지원 등 복지 연계 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①유형 참여자(40만명)에게는 최대 300만원 (월 50만원 X 6개월) 지원한다고 하며, ②유형 참여자(19만명)에게는 구직활동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정액으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신청방법
2021년 1월 1일 부터 시행됩니다. ● (신청주체) 국민취업지원제도 지원을 희망하는 본인이 신청 ● (신청방법)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문) ● (신청장소)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 (신청기간) 연중 상시 ● (제출서류) -(필수) 취업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 이용 및 제공 동의서 -(필요시 추가서류)
① 가구단위 증빙서류 : 가족관계증명원, 실종신고서 ② 특정취약계층 증빙서류 : 관련 추천서, 확인서 ③ 전산망으로 확인불가 또는 전산망에 실시간 연계되지 않은 소득 / 재산 / 취업경험 관련정보 : 사업주 확인자료 등 관련 증빙자료
지난달 이벤트는 아쉽게도 탈락했는데요. 이번에 또 케이뱅크 신규고객 이벤트가 또 있네요. 이번에도 랜덤 이벤트라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도전해야겠죠? 12월 2일(수)~8일(화)까지 1만 계좌 선착순으로 연 2~20% 자유적금 쿠폰을 랜덤으로 지급한데요.
20% 금리가 지금은 볼 수 없는 꿈의 금리이지만 90년대만 해도 흔했다고 하는데요...응모 방법은 '지금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 케이뱅크에 가입하고 가입완료 화면에서 '금리 쿠폰 받기'만 누르면 끝! 랜덤으로 우대금리 쿠폰이 문자로 발송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코드로 12월 8일까지는 꼭 적금 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꼭 이벤트 창을 통해서 가입 하는 신규 고객만 가능 하다고 하니 아래 링크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롯x마트가 잠실점에서 발생한 예비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입장 거부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한 일이 있었는데요.
장애인복지법 제40조에 따르면 보조견 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 등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훈련 중이라는 표지를 붙인 경우에도 이 법의 적용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2012년부터 법이 개정돼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한편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시각장애인이 쥐고 있는 목줄은 단순한 줄이 아니라 소통하는 도구 입니다. 목줄을 통해서 도로의 상황이 어떤지 혹은 서로간의 상태는 괜찮은 지를 확인합니다. 시각장애인외에 다른 사람이 안내견을 만지는 행위는 길을 걷는 어떤사람의 눈을 갑작스럽게 만지는 행위와 같습니다. 안내견을 만지면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영향을 주게되고, 예상하지 못한 위험, 사고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안내견은 간식을 달라고 하거나 혹은 주변에 떨어진 음식물을 먹지 않는 훈련을 받습니다. 길을 가는 중에 먹을것을 탐할 경우 주의가 산만해지고, 시각장애인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사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3. 안내견이 기특하다고, 귀엽다고 해서 보행 중인 안내견을 부르거나 휘파람, 큰소리 등으로 주의를 끄는 행동 또한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안내견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시각장애인의 보행에 방해가 됩니다. 자극적인 행위는 절대 하지마세요.
4. 나의 반려견이 다가가지 않게 해야합니다. 다른 개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도록 훈련을 받긴 하지만, 주변에 다른 강아지, 개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면 안내견이 집중을 잃을 뿐만 아니라 흥분해서 싸울 수 있고, 시각장애인에게 악영향을 미칩니다.
5. 안내견이 주변에 있을 경우 신호등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개는 색맹이기 때문에 신호등 색을 구분하지 못하고, 주위 보행자들의 행동을 보고 횡단보도를 건널 지 파악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안내견이 있을 경우 신호를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은행이 실수해서 내 통장에 거액의 돈이 입금되었다’와 같이 사람들이 한 번쯤 상상해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은행의 실수로 입금된 돈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은행의 실수로 입금된 돈은 확인 즉시 돌려줘야 하는데요. 돌려주지 않으면 점유이탈물 횡령죄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점유이탈물 횡령죄를 적용받으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해진다고 하며 또한 은행은 민사상으로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내 전액 반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은행의 실수로 입금된 돈을 사용한 사람에 대해 법원은 “법률상 원인 없이 남의 재산을 얻어 손해를 끼쳤다면 이를 반환해야 한다”며 은행에게 전액을 돌려주라”고 판례가 있습니다.
은행원의 실수로 돈을 더 받아 문제가 된 판례도 있는데요. 은행원은 원금과 이자를 현금으로 내어주는 과정에서 실수로 500만 원을 더 건네 주었는데요. A씨는 집에 돌아와 이를 사실을 확인하고도 은행에 반환하지 않았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계좌 내역을 분석해 B씨를 점유이탈물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500만 원을 회수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편 최근 언택트 금융거래가 늘면서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해 생기는 ‘착오송금’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은행은 물론 다른 사람의 돈이 본인의 계좌로 잘못 들어온 사실을 확인했다면 즉시 돌려줘야 한다고 합니다. ‘착오송금’ 시 대처법은 즉시 금융 콜센터에 반환을 요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잦은 회식과 야근, 육아 등으로 인한 피로까지 겹쳐 살찌기 쉬워지는 것은 사실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나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 꾸준히 관리하면 건강한 체중을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20대 주당
20대라면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인 중 하나가 술이다. 대학가나 유흥가에서 밤늦도록 친구들과 어울리며 술 마시기 좋은 나이이기 때문이다. 술을 마시며 사교생활을 즐기면서 체중조절까지 하고 싶다면 가급적 열량이 낮은 술을 선택해야 한다.
칵테일은 탄산음료와 같은 달콤한 성분이 들어있는 종류가 많아 체중관리를 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하는 알코올 종류다. 맥주도 일반 맥주보다 열량이 낮은 맥주가 있다. 술 마시는 속도도 늦춰야 한다. 과음의 주된 원인은 술 마시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걸 억제하려면 물을 계속 함께 마시면서 먹는 방법도 있다.
◆30대 임신부
근육과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살이 붙기 시작하는 연령대가 바로 30대다. 30대에 접어들면 10년 단위로 근육량이 3~8%씩 줄어들게 된다. 임신, 육아, 업무적 스트레스, 시간적 압박감 등이 체중조절을 더욱 방해한다.
특히 여성은 임신했을 때 체중이 느는데 대체로 권장되는 수준 이상 살이 찌는 경향이 있다. 임신 전 정상체중이었다면 15㎏ 이상 찌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 과체중인 사람은 6~11㎏, 비만인 사람은 5~9㎏ 이상 체중이 불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0대 갱년기
40대에 이르면 체중계 수치가 자꾸 불어난다. 갱년기와 연관된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수치 변화가 심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칼로리 섭취량과 운동에 보다 신경 써야 할 시기다.
기름기 없는 단백질 중심의 식단은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므로 잎채소를 비롯한 식물성 식품과 건강한 단백질을 집중적으로 먹어야 한다. 급격히 떨어진 신진대사는 운동으로 벌충한다. 매끼니 식사 후 15분간 걷는 것만으로도 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50대 중년층
신진대사가 급격히 느려지고 복부에 지방이 잘 끼게 된다. 그렇다면 무조건 소식해야 할까. 무작정 안 먹는 것도 답은 아니다. 칼로리 섭취량은 줄이되 먹는 양까지 줄일 필요는 없다.